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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건투를 빈다
  • 저자<김어준> 저/<현태준> 일러스트
  • 출판사푸른숲
  • 출판일2008-11-10
  • 등록일2021-09-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방황하는‘88만원 세대’와 직장인을 위한 딴지총수 김어준의 진심 어린 상담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수많은 젊은이들을 갈등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체성과 자존, 가족, 우정, 직장 그리고 연애에 대한 질문에, ‘개인’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을 묶은 것으로, 저자는 질문자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교묘하게 숨기는 내면의 진실, 어떻게 해서든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김어준 특유의 직설적 어투로 샅샅이 파헤친다.

20, 30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은 사실 판단의 기준이 부재한 데서 비롯된다. 스무 살 되었는데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학생의 고뇌도, 직장 상사가 무능해서 괴롭다는 직장인의 고충도,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다는 마마보이의 고민도,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해 괴롭다는 실연남의 절망도, 모두 삶에 대한 태도가 명확히 서 있지 않은 데서 비롯된 고민이다. 상담 과정에서 김어준은 이에 절체절명의 선택의 순간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유용한 근거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스펙에 사로잡혀 ‘병정개미’로 살아가는 20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주장하는 자칭 본능주의자이다.

목차

1. 나 - 삶에 대한 기본 태도 
벌써 나이 서른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의 소원 연대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내가 하찮은 사람 같아요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예민해서 남들의 거친 말투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왜 잡초를 뽑다 말고 멍때리는가 
스무 살인데 미래에 대한 갈피를 못 잡겠어요 
10대들에게 고백함 
경제적으로 불안한 남친,헤어져야 할까요? 
명품족 단상 
불륜,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객관화를 위하여 
작은 키 때문에 늘 우울합니다 
삶에 대한 장악력이란 
꿈과 현실,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면 된다! 아님 말고 
남잔데,성형해도 될까요? 
늑대소년 
더치페이가 나쁜 건가요? 
식당 주인이 되고 싶다 
조선일보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 가족 - 인간에 대한 예의 
모친과 여친 사이에 끼었어요 
엄마 
이기적인 친모 때문에 괴롭습니다 
동생 뒷바라지에 골치가 아픕니다 
'신성한 가족'의 탄생 
아빠의 불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명절 부활 프로젝트 
친구 오빠와 사귀자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어요 
장남이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공주 같은 어머니,큰 짐으로 느껴져요 
내 돈은 내가 관리하고 싶습니다 
기대가 큰 부모님께 솔직해지기 힘들어요 
예비 형수님의 카드빚 혼수,부모님께 알려야 할까요? 
매형이 보기 싫습니다 

3. 친구 - 선택의 순간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습니다 
비겁했던 나 
친구를 배신했어요 
이기심의 한계 
어느 날 절친한 친구가 제가 늘 부담스러웠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피해자 증후군 
친구가 귀찮습니다 
의리냐 실리냐,고민이네요 

4. 직장 - 개인과 조직의 갈등 
아부하면서 제 뒤통수치는 동료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양아치가 되자 
일중독인 입사 동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선배가 직장 상사여서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해요 
상사의 노골적인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여자 상사의 성희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상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자 상사, 이러면 정말 곤란합니다 
어린 여자 상사 모시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 많은 남자 부하 직원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회식 술자리가 너무 괴로워요 
남자들의 직장 서바이벌 노하우를 여자인 저도 따라야 할까요? 
담배를 안 피우니 왕따가 된 듯합니다 
친구가 '있는 집'자식인 게 부럽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친구에게 뺏겼습니다 
일과 인간관계,둘 다 제가 옳게 하고 있는 걸까요? 
이직을 하고 싶은데 경기가 안 좋아서 고민입니다 

5. 연인 - 사랑의 원리 
친구의 결혼을 바라보기가 괴롭습니다 
친한 입사 동기와 저 사이에 묘한 기류가! 
친구였던 여자아이가 어느 날 고백을 했어요 
자매 사이에 끼어 고백을 못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그녀가 이미 학교 선배와 사귀고 있어요.고백해야 할까요? 
일곱 번째 고백인데,열 번 직으면 넘어갈까요? 
남자들 우정 사이에 끼어버렸어요.이별밖에 없을까요? 
단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게 사랑 아닌가요? 
여친이 돈 한 푼 쓰지 않습니다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을 해요 
남자가 접근하는데 여친이 가만있어요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도대체 말을 안해요 
남자는 일이 우선인가요? 
남친을 확 뜯어고치고 싶어요 
지금은 뜨거울 때 아닌가요? 
그녀가 성형수술 하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된장녀 같은 여친,고칠 수 있을까요? 
열등감 때문에 여친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화이트 콤플렉스 
플레이보이 동기에게 당했어요 
함께 있는 게 창피한 남친의 행동, 어쩌면 좋죠 
여친의 취업 스트레스,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애 패턴이 너무 다릅니다 
남친이 유학 간 사이 새로운 남자를 만났는데요...... 
여성들을 위한 결혼 성공 확률 배가법 
첫사랑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네요 
갑자기 여친의 옛 남친이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유학을 간다는군요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외동딸 여친의 엄마때문에 헤어질 지경입니다 
여자친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남친이 자꾸 보채요 
자기결정권 
바쁘다 보니 섹스 횟수가 점점 줄어요 
결혼 약속을 해야 혼전순결을 깰 수 있다는 여자친구